청년, 물어보다

청년미래적금, 1차 놓쳤는데 2차 신청할 수 있나요?

아직 신청할 수 없습니다. 추가 모집을 검토 중이라는 금융위원회 입장은 나왔지만, 구체적인 일정과 절차는 아직 공고 전입니다.

추가 모집 검토 중1차는 2026년 6월 22일~7월 3일 마감 · 일정 공고를 기다리는 단계

근거 서민금융진흥원 청년미래적금 상품안내, 금융위원회 발표 및 관련 보도
적용 2026년 9월 1일 확인

지금 상황

1차는 끝났고, 추가 모집은 검토 단계입니다

청년미래적금 1차 모집은 2026년 6월 22일~7월 3일에 진행됐습니다. 약 234만 명이 신청해 약 138만 명이 최종 가입했습니다.

모집이 끝난 뒤에도 기회를 놓친 청년들의 문의가 이어지자, 금융위원회는 추가 가입 기간 운영을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일정과 절차를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확정된 일정이 아닙니다. 공고 전에 "2차 신청을 대행해 준다", "미리 접수해 준다"며 개인정보나 수수료를 요구하는 곳은 모두 정상적인 창구가 아닙니다.
기다리는 동안

내가 대상인지부터 확인해 두세요

나이는 만 19~34세이고, 병역을 마쳤다면 복무기간을 최대 6년까지 빼고 계산합니다. 여기에 소득 요건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 — 본인 소득과 가구 중위소득입니다.

정부기여금 매칭비율 (2026년 서민금융진흥원 안내 기준)
구분본인 소득가구 중위소득기여금
우대형총급여 3,600만원 이하 (중소기업 재직·신규)150% 이하12%
일반형총급여 6,000만원 이하200% 이하6%
세제혜택만총급여 6,000만원 초과 ~ 7,500만원 이하200% 이하없음

소상공인은 연매출로 봅니다. 우대형은 연매출 1억원 이하, 일반형은 3억원 이하입니다. 맞벌이 2인 가구는 중위소득 기준이 각각 200%·250%로 올라갑니다.

놓치기 쉬운 조건

우대형은 가입 뒤에도 요건이 따라옵니다

중소기업 우대형으로 가입했다면 만기 한 달 전까지 29개월 이상 중소기업에 근무해야 하고, 그 사이 이직은 2회 이하여야 합니다. 가입할 때 조건을 맞추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직전 3개 연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었다면 가입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육아휴직급여나 병사 급여만 있는 경우에는 가입이 가능합니다.

함께 나온 소식

청년형 ISA와 중복 가입이 허용됩니다

2026년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세제개편안 정부안에는, 신설되는 청년형 생산적금융 ISA와 청년미래적금에 중복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당초 정부안은 둘 중 하나만 고르게 했지만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에 따라 조정됐습니다.

다만 이는 정부안이고 국회 논의가 남아 있습니다. 청년형 ISA 자체도 아직 출시 전이라, 지금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닙니다.
이런 경우엔

1차 때 신청 기간을 몰라 놓쳤고, 지금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회 초년생이라면 —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공고를 기다리는 것뿐이지만, 그전에 총급여와 가구 중위소득 구간을 확인해 우대형(12%) 대상인지 일반형(6%)인지 미리 알아 두면 좋습니다. 은행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하는 방식이라, 공고가 나면 쓰던 은행 앱을 먼저 열어 보면 됩니다.

문의 서민금융콜센터 1397 · 상품 안내는 서민금융진흥원 누리집, 은행별 금리는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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