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규정으로는 어렵습니다. 국세청에 신고된 직전연도 소득이 확인돼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가 이 요건을 없애는 안을 내놓아, 국회 심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득 요건 폐지안2026년 8월 31일 발표된 2027년 예산안에 포함 · 국회 의결로 12월 초 확정 예정근거 서민금융진흥원 청년미래적금 가입요건 안내, 금융위원회 「2027회계연도 금융위원회 예산안 편성」 보도자료,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10월 7일부터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받습니다」(2026. 9. 16. 배포)
적용 2026년 9월 17일 확인
청년미래적금의 개인소득 요건은 국세청에 신고한 소득을 기준으로 봅니다. 소득기준연도(직전연도)의 총급여액이 7,500만원 이하이고, 종합소득금액이 6,30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여기서 걸리는 지점은 상한선이 아니라 아래쪽입니다. 신고된 소득이 아예 없으면 이 확인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무직이거나, 소득 없이 학교만 다니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 상황 | 가입 신청 | 근거 |
|---|---|---|
| 신고된 소득이 전혀 없음 | 불가 | 개인소득 확인 불가 |
| 아르바이트·프리랜서 소득이 신고돼 있음 | 가능 | 총급여·종합소득 기준으로 심사 |
| 육아휴직급여(수당)만 있음 | 가능 | 비과세소득으로 인정 |
| 복무 중인 병사 급여만 있음 | 가능 | 비과세소득으로 인정 |
액수가 적은 것과 아예 없는 것은 다릅니다. 금액이 얼마든 국세청에 신고된 소득이면 심사 대상이 됩니다. 소상공인은 연매출로 보는데, 매출을 0원으로 신고했거나 신고하지 않아 매출 확인이 안 되면 종합소득 기준으로 심사가 넘어갑니다.
달라질 수 있는 부분금융위원회가 2026년 8월 31일 발표한 2027회계연도 예산안에는, 일반형(기여금 6%)의 개인소득·가구소득 요건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소득 유무로 걸리는 문턱을 없애 "모든 청년이 가입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같은 예산안에는 우대형 기여금 지급비율을 12%에서 15%로 올리고, 지방 소재 중소기업 재직 청년은 납입금의 25%를 지원받는 우대트랙을 새로 만드는 내용도 함께 들어갔습니다. 확대된 기여금은 2026년 기존 가입자에게도 소급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청 창구는 곧 열립니다.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10월 7일~16일에 있습니다. 다만 금융위원회는 2차의 소득요건이 1차와 같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된 소득이 없으면 10월에 신청해도 이 문턱에 똑같이 걸립니다.
지금 일을 쉬고 있어 지난해 국세청에 신고한 소득이 없는 경우 — 현재 규정에서는 소득을 확인할 자료가 없어 가입이 어렵고, 10월 2차 모집도 소득요건이 1차와 같아 결과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소득 요건을 없애는 안은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2027년 모집부터 적용되니, 12월 초 예산 확정 소식을 지켜보는 편이 좋습니다.
문의 청년금융콜센터 1397(연결 후 3번) · 가입요건과 예상 만기금액은 서민금융진흥원 청년미래적금 안내 사이트에서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2026-09-17 갱신: 2차 모집 발표를 반영해, 소득요건이 1차와 같아 소득이 없으면 10월에도 가입이 어렵고 요건 폐지는 2027년 모집부터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소득기준·기여금 수치 변경 없음).
2차 모집도 소득요건이 1차와 같아 소득이 없으면 10월에도 가입이 어렵고, 요건 폐지는 2027년 모집부터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