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물어보다

중소기업 청년 전세대출(중기청)이 사라졌는데, 지금은 어떻게 하나요?

새로 신청할 상품 페이지가 없습니다.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은 주택도시기금 개인상품 목록에서 빠졌고, 지금 청년이 새로 받을 수 있는 전세자금 대출은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입니다.

청년전용 버팀목으로종료 공지는 없었습니다 · 중소기업 재직자는 버팀목에서 0.3%p 우대금리

근거 주택도시기금 포털(nhuf.molit.go.kr) 「개인상품 전체보기」와 주택전세자금대출 상품 목록, 「갱신만료 임차인 지원 버팀목전세자금」 대출대상 안내,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상품안내의 추가우대금리 항목, 공지사항 게시판 전체 목록(135건) — 2026년 9월 22일 원문에서 직접 확인. 청년특례 전세대출보증 언급은 관계부처 합동·금융위원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2026. 8. 13.) 원문
적용 2026년 9월 28일 확인

확인한 것

상품 목록에 이름이 없습니다

주택도시기금 포털이 주택전세자금대출로 안내하는 상품은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신생아 특례 버팀목대출,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전세자금, 전세피해 임차인 관련 상품들, 주거안정월세대출,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 버팀목전세자금, 갱신만료 임차인 지원 버팀목전세자금입니다. 이 목록에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은 없습니다. 상품 설명 페이지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름이 딱 한 군데 남아 있습니다. 「갱신만료 임차인 지원 버팀목전세자금」의 대출대상 설명에 "버팀목전세자금(신혼부부전용, 청년전용,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 포함)대출을 이용중인 자"라고 적혀 있는데, 이것은 이미 받아서 쓰고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새로 신청하는 창구가 아닙니다.

「종료합니다」라는 공지는 따로 없었습니다. 주택도시기금 공지사항 게시판을 2018년 글까지 거슬러 훑어봐도 이 대출을 끝낸다는 안내는 올라온 적이 없습니다. 검색창에 「중기청 없어짐」이 도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 상품이 조용히 목록에서 빠졌습니다. 이미 받은 대출의 연장·재약정이 어떻게 되는지도 공개된 안내가 없으니, 그 경우에는 대출받은 은행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 콜센터에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그럼 지금은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으로 갈아타는 것이 답입니다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세대주(예비 세대주 포함)가 대상이고,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원 이하·순자산 3.45억원 이하여야 합니다. 금리는 연 2.2~3.3%, 한도는 최대 1.5억원(전세금액의 80% 이내)이고, 빌릴 집은 보증금 3억원 이하·전용 85㎡ 이하여야 합니다. 조건을 항목별로 본 것은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나이·소득·보증금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글에 정리해 뒀습니다.

  1. 새로 신청하는 경우 — 중기청 창구를 찾을 필요 없이 처음부터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으로 신청합니다. 기금e든든 또는 기금수탁은행 영업점입니다.
  2. 이미 중기청 대출을 쓰고 있는 경우 — 만기·연장·재약정 때 어떻게 되는지는 공개된 안내가 없습니다. 상품이 목록에서 빠지면서 설명 페이지도 함께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대출받은 은행이나 주택도시보증공사 콜센터(1566-9009)에 만기 전에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3. 버팀목으로 옮겨 탈 때 먼저 볼 것 — 버팀목은 기금·은행 전세자금대출을 이용 중이면 중복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갈아타는 순서와 시점을 은행과 먼저 맞춰야 합니다.
중소기업에 다닌다면

우대금리 0.3%p로 남아 있습니다

중소기업 청년을 따로 우대하던 부분은 사라지지 않고 버팀목의 추가우대금리로 들어가 있습니다. 2024년 4월 26일 신규 접수분부터 적용되고, 적용일로부터 최대 4년입니다.

  1. 중소기업 취업자 —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입니다. 다만 소속 기업이 대기업·사행성 업종·공기업 등이거나, 신청인이 공무원이면 제외됩니다.
  2. 청년 창업자 —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전용 창업자금」, 기술보증기금 「청년창업기업 우대프로그램」, 신용보증기금 「유망창업기업 성장지원프로그램」·「혁신스타트업 성장지원프로그램」 지원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3. 겹쳐 받기 — 이 0.3%p는 전자계약(0.1%p)·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0.3%p) 같은 다른 추가우대금리와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우대금리 적용 상한이 0.5%p로 정해져 있고, 최종 금리는 연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나이가 걸린다면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는 병역기간만큼 미룰 수 있습니다

버팀목의 나이 기준은 대출접수일 현재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입니다. 그런데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했거나 앞의 창업 지원을 받고 있는 만 34세 이하인 사람이 병역의무를 이행했다면, 병역 복무기간만큼 나이를 연장해 최대 만 39세까지 봅니다. 중기청 대출을 알아보던 사람에게는 이 조항이 가장 가까운 자리입니다.

「청년 나이가 34세로 넓어졌다」는 2026년 9월 18일 뉴스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의 청년 정의가 바뀐 것이고, 주택도시기금 대출의 나이는 상품 기준이 따로 정합니다. 제도마다 나이가 다른 이유는 「청년 나이 34세로 바뀌었다는데, 제 지원금도 달라지나요?」 글에 있습니다.
「청년 전세대출이 10월부터 만 39세 이하까지」라는 뉴스도 이 나이 기준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은행 전세대출에 붙는 청년특례 전세대출보증을 넓히는 안(2026년 10월 시행 예정, 세부사항 추후 확정)이고, 주택도시기금 청년전용 버팀목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그대로입니다. 비교표는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나이·소득·보증금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글에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중기청 대출을 알아보다가 상품 페이지를 찾지 못한 29세 — 중기청 대신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중소기업 재직자라 0.3%p 우대금리 대상이고, 신청은 기금e든든이나 기금수탁은행 영업점에서 합니다. 신청 기한이 잔금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부터 3개월으로 짧으니, 계약 일정부터 맞춰 보는 편이 빠릅니다.

문의 주택도시보증공사 콜센터 1566-9009 · 자산심사 전용 상담센터 1551-3119 · 기금수탁은행(우리·국민·기업·농협·신한·하나·iM뱅크·부산·경남)

2026-09-28 갱신: 「청년 전세대출 10월부터 만 39세」 뉴스가 이 글의 버팀목과 다른 상품(은행 청년특례 보증)임을 「나이가 걸린다면」 절에 더했습니다(수치 변경 없음).

이 답의 업데이트

  • 2026년 9월 28일보강

    「청년 전세대출 만 39세」 뉴스가 버팀목과 다른 상품(은행 청년특례 보증)임을 「나이가 걸린다면」 절에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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