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물어보다

K패스(모두의카드) 청년 할인, 몇 살까지 받나요?

전국 기준은 만 19~34세입니다. 다만 사는 곳이 서울·경기·인천·울산·전남광주라면 만 39세까지 청년 환급을 받습니다.

만 19~34세 · 지역에 따라 39세청년기본법 기준에 지자체가 얹은 것

근거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 모두의카드 누리집(korea-pass.kr) 환급기준·적립안내,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서비스 9월 1일부터 시행」(2026-07-30), 국토교통부·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자료 「모두의카드·그린카드 연계」(2026. 9. 21. 배포), 국토교통부 보도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 12월까지 연장」(2026-09-28) 원문
적용 2026년 10월 1일 확인

먼저 이름부터

K-패스는 지금 '모두의카드'입니다

이름이 바뀌었을 뿐 쓰던 카드는 그대로입니다. K-패스·알뜰교통카드로 가입했던 사람도 카드를 새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 기준은 모두 지금의 모두의카드 기준입니다.

전국 기준

청년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기본법을 그대로 따릅니다. 만 35세 이상 65세 미만은 '일반'으로 분류돼 환급률이 20%로 내려가고, 만 65세 이상은 어르신으로 다시 30%를 받습니다. 청년의 기본 환급률은 30%입니다.

그런데

사는 지역에 따라 39세까지 늘어납니다

지자체가 자기 예산으로 청년 범위를 넓힌 것이라, 기준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입니다
사는 곳청년으로 보는 나이기본 환급률
전국 공통만 19~34세30%
서울만 19~39세30%
경기·인천만 19~39세30%
울산만 19~39세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구만 19~39세30%
경남만 19~39세30%
만 35~39세는 시차 출퇴근 때만 50%
서울의 확대는 2026년 9월 1일 시행입니다. 서울시 기후동행패스가 모두의카드에 합쳐지면서 생긴 서울 특화 혜택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인 사람이 대상입니다. 이미 모두의카드를 쓰던 서울시민은 카드를 다시 발급받지 않아도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이런 경우엔

서울에 사는 만 37세 직장인이 예전에 발급받은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쓰고 있는 경우 — 9월 1일부터 서울시민의 청년 기준이 만 39세까지 늘어, 카드를 새로 만들지 않아도 청년 환급률이 붙습니다. 다만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이어야 하고, 모두의카드 회원가입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나이가 맞아도

회원가입을 안 했으면 한 푼도 안 나옵니다

  1. 카드 발급 — 이미 쓰던 K-패스·알뜰교통카드가 있다면 그대로 씁니다.
  2. 회원가입 — 누리집(korea-pass.kr)이나 앱에서 가입합니다. 공식 안내는 "회원가입 하지 않고 이용한 카드는 환급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라고 못박고 있습니다.
  3. 월 15회 이상 이용 —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15회를 채워야 그달 환급이 나옵니다.
  4. 익월 7영업일에 카드사로 적립금이 전달되고, 실제 지급일과 지급 방식은 카드사마다 다릅니다.
시외·고속·공항버스, KTX, SRT처럼 따로 발권해서 타는 교통수단은 적립되지 않습니다. 버스·도시철도·광역철도(신분당선, GTX 포함)·공항철도 이용분만 쌓입니다.

10월부터 「모두의그린카드」도 나옵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9월 21일 업무협약을 맺고, 모두의카드(대중교통비 환급)와 그린카드(친환경 소비 에코머니 적립)를 한 장으로 합친 카드를 내놓기로 했습니다. BC카드·광주은행·제주은행·경남은행·수협·IM뱅크 6개사에서 10월부터 순차 발급합니다. 시내버스·지하철, KTX·SRT·고속버스,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이용에 에코머니 포인트를 더 얹어 준다고 밝혔습니다. 발급 일정과 조건은 카드사마다 달라 각 카드사 누리집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모두의카드를 쓰고 있다면 굳이 바꾸지 않아도 환급은 그대로 받습니다.

12월 31일까지

출퇴근 시간대 환급률 두 배가 연말까지 이어집니다

2026년 4월 1일~12월 31일에 한해,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처음 탄 경우 청년 환급률이 30%에서 60%로 올라갑니다. 원래 9월 30일까지였는데, 국토교통부가 9월 28일 12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간대는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 16시~17시, 19시~20시이고, 승차 시각 기준입니다. 환승 승차가 아니라 그 통행의 첫 승차가 이 시간 안에 들어와야 하며, 주말·공휴일에도 적용됩니다. 그 밖의 시간은 30% 그대로입니다.

같이 시행되던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 50% 인하는 9월 이용분으로 끝났습니다. 정부는 시차시간 혜택을 2027년 예산안에도 넣었다고 밝혔지만, 국회에서 예산이 확정되기 전이라 내년 환급률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문의 모두의카드 고객센터 031-427-4415 · 정책 문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054-459-7288

2026-09-22 갱신: 10월 출시가 발표된 모두의그린카드를 더했습니다(수치 변경 없음 — 나이 기준과 환급률은 그대로입니다). 같은 자료에서 모두의카드 이용자가 시행 8개월 만에 600만 명을 넘은 것도 확인했습니다.

2026-10-01 갱신: 9월 30일 종료 예정이던 시차 출퇴근 60% 환급이 12월 31일까지 연장돼(국토교통부 2026-09-28 발표) 마지막 절을 고쳤습니다. 정액형 기준금액 50% 인하는 예정대로 9월 이용분으로 끝났습니다.

이 답의 업데이트

  • 2026년 10월 1일반영숫자 바뀜

    9월 30일 종료 예정이던 시차 출퇴근 60% 환급이 12월 31일까지 연장돼(국토교통부 9월 28일 발표) 마지막 절을 고쳤습니다. 정액형 기준금액 50% 인하는 예정대로 9월 이용분으로 끝났습니다.

  • 2026년 9월 22일반영

    10월 출시가 발표된 모두의그린카드를 더했습니다(나이 기준·환급률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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